안녕하세요, 아이돌레입니다.
아이돌레는 '덕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케이팝'을 모토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웹진과 플랫폼 활동으로 여러분께 케이팝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돌레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 12월부터 아이돌레의 역사를 함께 해왔던 웹진의 문을 닫고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전하게 됩니다. 재정적, 운영과 관련한 문제로 내부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던 중, 좋은 기회를 통해 아이돌레가 포스타입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돌레 필진들이 작성한 기사는 기존부터 함께 운영해오던 네이버 포스트, 브런치와 함께 새롭게 런칭한 포스타입에 올라올 예정이며, 이전에 작성된 기사는 계속해서 웹진과 네이버 포스트, 브런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돌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구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 12월,
아이돌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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